숫자가 아니라 신호입니다 — 팔로워를 다시 읽는 법
우리는 SNS 팔로워 수를 너무 오랫동안 성공의 지표로 읽어왔습니다. 1만 명을 넘기면 인플루언서가 되고, 10만 명을 넘기면 브랜드가 된다는 통념이 유통되는 사이, 정작 중요한 질문은 뒤로 밀려났습니다. 그 숫자가 당신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, 그리고 그 숫자 뒤에 있는 사람들이 왜 당신을 팔로우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 말입니다.
퍼스널 브랜딩 강사로 활동 중인 정지연 씨는 이 지점을 날카롭게 짚습니다. 그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