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시간을 기다려도 줄이 줄지 않는다 — 상하이 烤匠, 그 집착의 정체
줄을 서다가 욕을 하고, 욕을 하면서도 줄을 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상하이 우자오창(五角场) 허성후이(合生汇) 앞에 매일같이 펼쳐지는 풍경입니다. 그 줄의 끝에는 烤匠(카오장)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습니다. 2025년 1월 30일, 청두·충칭 구이생선(烤鱼) 시장에서 1위를 달려온 烤匠이 상하이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습니다. 개점 첫날부터 하루 대기 번호가 2000팀을 넘어섰고, 명절 연휴에는 6000팀이 줄을 섰으며, 새벽 5시까지 기다린 끝에야 자리를 … Read more